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몽의 티샤 (문단 편집) === 투신전 === 끊어 써도 마틴급에 첫번째 타격만 성공하면 지속으로 패는 성능의 '''무빙 평타''', '''2.5초 쿨'''의 다운만 안되는 데스스타인 위스퍼, 6초마다 입맛대로 날아오는 수면과 '''알아서 맞춰주는''' 강화 다운기, 에임 방해 기능의 분신과 무빙제한 궁극기에 무적 회피기까지 달린 정신나간 성능을 자랑한다. 지금까지 투신강캐로 불리던 캐릭터들은 짧은 사거리나 뚜벅이, 낮은 딜 등의 약점이 하나씩 있었으나 티샤의 경우에는 3가지 모두 해당되지 않는다. 덕분에 투신격 욕받이 포지션이 쌍닌자+제이라면, 파에서는 티샤가 욕받이 포지션을 담당한다. 위스퍼를 3대 맞으면 수면이나 강화 다운기로 순식간에 리드를 벌리기 때문에 저 위스퍼 3대를 맞지 않는 것이 중요하나 '선딜 짧은 좌표지정형의 기본 사거리 850+스킬 범위로 인한 추가적인 타격가능 범위+4연타 중 1대만 얻어걸려도 스택 추가라'는 궤멸적인 성능의 위스퍼를 '1대도 안 맞고 피해야 한다'는 극악한 기본 상대 조건을 이기기도 힘든데다가 언덕을 끼고 사거리를 극복하는 방식으로 싸우려고 해도 고각 위스퍼로 지속적으로 스택을 쌓아 수면을 건 뒤, 직접 찾아가서 또 패버린다는 상식을 깨버리는 운영방법이 있다. 심지어 수면 3중첩이 쌓인 상태에서 상대가 언덕 위에 있다면, 티샤가 언덕 밑에서 반대쪽 언덕을 보고 에임을 반대쪽 언덕 바닥에 놓은 뒤 몽환충을 쓰면 강환충이 '''포물선을 그려서 언덕 위 상대에게 유도로 날아가는''' 미쳐 돌아가는 유도성능 때문에 언덕을 끼고 싸우기도 쉽지가 않다. 게다가 수면에 걸린 상태에서는 보통 위스퍼 2번과 강화 몽환충을 맞고서 기상하게 된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일어나자마자 위스퍼를 맞고 또 3중첩이라는 입에서 욕나오는 상황이 돌림노래마냥 끊임없이 지속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위스퍼를 3대 이상 맞기 전에 끝낼 자신이 없다면 밴해버리는 것을 추천하고, 그게 제일 속 편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